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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눈, 청년의 인문학]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의 ‘레버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   [2019.10.21]
▲선녀는 나무꾼을 사랑하지 않았다 ‘선녀와 나무꾼’을 꽤 좋아한다. 비록 지금은 예쁜 동화가 아니라 범죄 스릴러로 재평가 받고 있고, 또 충분히 그럴 만하지만. 마음에 드는 부분도 결말뿐이긴 하다. 이 이야기는 결말을 위해 존재한다. 나무꾼에게 ...
[시, 고전을 만나다]지킬 ‘I need to know’ & 로버트 루이드 스티븐슨 ‘지킬...   [2019.10.14]
알아야 해. 이 어두운 내면으로 들어갈 길을 알아야 해. 정신을 분리해 통제할 그 길을. 왜 현명한 사람도 어둠속에 영혼을 빼앗겨 그 속에서 빠져나올 수 없나 내가 그들의 손 잡아줄 수 있다면. 찾아야 해. 이 어둠속에 갇힌...
[서로 기대며, 함께 나누며]‘그건 내 조끼야’ ...   [2019.09.30]
그건 내 조끼야. 생쥐가 몸에 꼭 맞는 빨간 조끼를 입고 있어요. 엄마가 짜주신 조끼예요. 오리가 생쥐에게 와서 말했어요. “정말 멋진 조끼다. 나도 한 번 입어 보자.” “그래.” “조금 끼나?” 원숭이가 와서 말했어요. ...
[청년의 눈, 청년의 인문학]조국의 딸 살해 위선의 애국마차...   [2019.09.23]
마차 안의 사람들은 그 음울한 새벽빛 속에서 서로의 얼굴을 신기하게 바라보았다. 가장 안쪽에는 포도주 도매상 르와조 부부가 마주앉아 졸고 있었다. 그는 교활한 노르망디인 사기꾼으로 통했다. 그들 옆에는 좀더 위엄있고 상류계급에 속하는 라마동씨가 있...
[시, 고전을 만나다]릴케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 노성두 ‘청동에 생명을 불어넣...   [2019.09.09]
우리는 어려운 것에 집착하여야 합니다. 자연의 모든 것들은 어려운 것을 극복해야 자신의 고유함을 지닐 수 있습니다. 고독한 것은 어렵기 때문에 좋은 것입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도 어렵기 때문에 좋은 것입니다. 아마도 내가 ...
[시, 고전을 만나다]생각의 밭에서 자라는 것들   [2019.09.09]

모든 행동의 근원. 나에게 작고도 큰 변화를 주는 것. 가끔은 불같이 타올랐다가 사그라지는 것. 생각은 누구나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나는 오늘도 생각을 했다. 한일 관계는 어떻게 될지 생각도 해 보았고, 정말 사소하지만 중요한 저녁 메뉴와 점심 메뉴를 생각했다. 그리고 모든 생각이 다 같은 것은 아니다. 다른 주제에 대해 생각하기도 하고, 가끔은 같은 주제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기도 한다. 이번 글에서는 나를 행복한 마법사로 만들어 주는 생각과 나를...
[시, 고전을 만나다]생각의 크기와 그 깊이   [2019.09.09]

사람마다 생각의 크기가 다르고 깊이가 다르다. 그리고 생각은 사람을 판단하는 여러 잣대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나는 생각의 크기도 중요하지만 깊이도 그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왜냐하면 생각의 깊이를 보면 생각의 크기까지 대강 짐작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의 상상, 논리, 감정은 어떤 힘을 가지고 있을까? 우리의 상상은 무한하다. 나는 이것들이 우리의 생각을 변화시킨다고 생각했었지만 지금은 이것이 우리의 생각 중 일부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
[시, 고전을 만나다]삶의 목적 갖게 해주는 생각의 힘   [2019.09.09]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그렇다. 나는 생각한다. 그러나 존재와 생각이 무슨 관련인가? 내가 생각을 하지 않으면 나는 몸만 남아있는 목석에 불과하다. 내가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무엇을 봐도 느낄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다. 또 내 의사(意思)도 없다. 그건 뭔가에 맞서지 못하고 시간이라는 흘러가는 강물에 내 몸을 방치하는 일과 같다. 내가 생각을 하지 않으면 내가 나만의 의사가 없어지는 것이고 즉, 나란 존재는 없고 나는 매우 정교하...
[서로 기대며, 함께 나누며]‘머나먼 여행’ 에런 베커 지음, 웅진주니어...   [2019.09.02]
아이들이 사는 시설의 대문을 열고 들어오는 나를 본 주하는 저쪽에서 달려와 나를 꼭 끌어안는다. 그리고 교실에 들어와서 의자에 앉자마자 오늘도 ‘우리 놀아요!’라는 말을 한다. 내가 일주일 중 아이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은 고작 한 시간이다. 그래서 ...
[청년의 눈, 청년의 인문학]가즈오 이시구로 ‘나를 보내지 마’ & 아지즈 네신 ‘멋진 것...   [2019.08.26]
“할아버지, 시가 뭐예요?” “시는 옳은 것을 멋진 감정으로 설명하는 거란다.” - 아지즈 네신, ‘멋진 것과 옳은 것’ 中. 무라트는 궁금한 것이 많은 소년이다. “할아버지, 밤은 왜 깜깜해요? 낮이 환한 이유는 뭐예요?” 대답을 고심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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