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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기대며, 함께 나누며]‘꽁치의 옷장엔 치마만 100개’ 이채 글·기획 이한솔 그림 ...   [2020.03.30]
꽁치는 아침이 밝으면 이불 속에서 크게 기지개를 켜며 일어납니다. 주황색 원피스잠옷을 벗고 샤워를 합니다. 비누로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습니다. 거울 속 자기를 보며 씽긋 웃어도 줍니다. 꽁치는 개운한 기분으로 옷장 문을 엽니다. 초록색, 빨간색, 주황...
[청년의 눈, 청년의 인문학]니콜라이 고골 ‘외투’ & ‘블랙미러 - 추락(Nosedive...   [2020.03.16]
수직의 세계는 필연적으로 불행하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수직은 계급, 계급은 곧 디스토피아. 뭐 각종 SF 만화, 영화, 드라마의 공식이잖아. 하지만 인간은 수직의 구조에 비교적 잘 뛰어들고 잘 적응한다. 은밀할수록 능청스럽게. 관료제는 자리 잘 꿰차...
[청년의 눈, 청년의 인문학]미시마 유키오의 우국(憂國) & 우민(愚民)...   [2020.03.09]
▲충성과 애국의 길을 찾는 사람들에게 까마귀 카라스가 허겁지겁 날아와 태양신에게 보고했다. 코로니스 공주가 태양신을 버리고 인간남자 이스키스와 결혼할 거라는 놀라운 정보였다. 밀정의 보고를 받은 아폴론은 처음엔 황망하였고 나중엔 분노하였고 결국엔...
[시, 고전을 만나다]나의 의문...   [2020.02.24]
여러분은 빈센트 반 고흐를 아나요? 당신이 생각하기에 빈센트 반 고흐는 어떤 사람인가요?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 불행한 사람? 행복한 사람? 저에게 빈센트 반 고흐는 그림으로 사람들에게 아름다움과 감동을 주는 사람이지만 실제로는 좀 괴상하고 이...
[청년의 눈, 청년의 인문학]안젤라 카터 ‘타이거의 신부’...   [2020.02.17]
▲호랑이는 양과 함께 살지 못한다 빗속에 던져진 가여운 연인들. 유리병 안에 갇힌 장미의 마지막 꽃잎은 이내 떨어진다. 벨은 숨이 끊어진 야수를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린다. 그 때 한 줄기 빛이 야수의 몸 위로 떨어진다. 팔과 다리, 얼굴의 털가죽...
[서로 기대며, 함께 나누며]‘지각대장 존’ 존 존 버닝햄 글, 그림 / 비룡소...   [2020.02.10]
▲“우리는 학교의 주인이 아니에요” “학교의 주인은 누구인가요?” “......” “학생 아닌가요?” “네. 청소해야 할 때하고, 시킬 일이 있을 때 만요.” ‘바뀌었으면 하는 학교, 내가 원하는 학교’라는 주제로 초등학교 ...
[시, 고전을 만나다]쿠슘 ‘초현실’ & 작자 미상 ‘박씨부인전’...   [2020.01.20]
많은 날이 너의 앞에 있다. 어째서 시도하지 않는가. 흔들리지 마라 할 수 있는 것을 제시해라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든지 패배감을 버려라 여왕이여, 왕관이 떨어지고 있다 포기하지 마라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너의 생각을 펼쳐라. 너...
[시, 고전을 만나다]남녀차별, 오늘날은 어떨까   [2020.01.20]

내 이름은 특이하게 여자 이름이다. 그래서 차별받지는 않지만 오해가 생길 때가 가끔 있다. 이와 같이 남자와 여자의 옛날과 오늘날의 구별과 차별,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먼저 옛 남자와 여자의 차별들은 완전히, 남자가 여자와 다른 존재라는 차별을 보인 것 같다. 사실상 조선은 유교문화인데 남편이 죽으면 엄마보다 아들이 더 권력이 높다. 이게 올바른 유교문화인가 싶을 정도로 이상하다. 조선시대 때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남성지배 사회였던 것 같다...
[시, 고전을 만나다]남녀차별 줄어들길   [2020.01.20]

남녀차별은 왜 생겼을까? 남녀차별이 일어나 상황을 설명하겠다. 농사가 시작되면서 힘이 센 남자는 소중한 물건인 듯 잘 다루고, 여자는 하찮은 물건인 듯 막 대한다. 이런 상황을 조선의 예로 들자면 남자가 과거시험을 보면 응원해주고, 여자가 글공부라도 할라치면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며 과거시험은 아예 법으로 보질 못하게 한다. 지금은 예전보다 나아졌다. 남자도 일반적인 물건, 여자도 일반적인 물건인 듯 대하니 말이다. 그래도 약간의 차별도 있다...
[시, 고전을 만나다]차별이 자신의 차례가 돼야 불평한다   [2020.01.20]

나는 궁금하다. 성별은 누가 정해주는 것일까? 그리고 왜 성별에 따라 인성이 달라질까? 먼저 이 주제를 말하기 전에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있다. 인간은 나태하다. 인간은 정해진 것이 있으면 잘못된 점을 찾으려하지 않고 외면하고 따른다. 그리고 인간은 야비하다. 자신에게 손해를 주지 않으면 ‘차별하는 법’이라도 따른다. 그리고 어느새 차별이 자신의 차례가 되면 그제야 불평한다. 하지만 그때는 아무도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 때이다. 성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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