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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고전을 만나다]이준관 ‘내가 채송화처럼 조그마했을 때’ & 크리스토퍼 알렉산더 ‘영...   [2019.08.12]
내가 채송화 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꽃밭이 내 집이었지. 내가 강아지처럼 가앙가앙 돌아다니기 시작했을 때 마당이 내 집이었지. 내가 송아지처럼 겅중겅중 뛰어 다녔을 때 푸른 들판이 내 집이었지. 내가 잠자리처럼 은빛 날개...
[시, 고전을 만나다]이 모든 게 집이다...   [2019.08.12]
이 모든 게 집이다. 새삼 따지고 보면 집이라고 house만 있는 게 아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이 세상 모든 게 집이다. 심지어 내 몸까지도. 내 몸은 여러 장기들의 집이다. 심장, 쓸개, 간, 근육, 위, 창자, 큰창자 등등…. 이렇게 ...
[시, 고전을 만나다]내 몸은 집이다...   [2019.08.12]
내 몸은 집이다. 내 몸은 문이 2개이다. 바로 입과 코다. 코로는 미세먼지가 들락날락 거린다. 미세먼지 네 이놈! 코털 병사가 미세번지를 막는다. 미세먼지는 깨갱깨갱 코딱지가 된다. 코딱지 죄수들을 화장지로 휙 잡아서 쓰레기...
[서로 기대며, 함께 나누며]‘아가마중’ 박완서 글, 김재홍 그림, 한울림...   [2019.08.05]
까맣고 마른 몸에 또래에 비해 작은 키, 갸름한 얼굴, 하회탈처럼 웃는 동호. 7월14일은 동호의 생일이다. 동호의 3학년 친구들 뿐만 아니라 1, 2학년 동생들이랑 6학년 형들도 모였다. 동호의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서이다. 실은 잿밥...
[청년의 눈, 청년의 인문학]미야베 미유키의 ‘반바 빙의’ & 군국주술(軍國呪術)...   [2019.07.22]
오마쓰 : 혼례가 사흘 앞으로 다가오자 오요시는 직접 선물을 전해주고 싶다며 쇼야의 집에 찾아와 품에 넣었던 칼을 꺼내 야에의 가슴을 찔러 죽이고 말았습니다. 오요시는 온통 야에의 피를 뒤집어쓰고 있었던 모습은 저는 지금도 잊을 수가 없어요. 사...
[시, 고전을 만나다]니체 ‘초인에 대하여’ & 간디 ‘간디 자서전’...   [2019.07.15]
나는 너희에게 초인을 가르친다. 인간은 초극되어야할 그 무엇이다. 너희는 인간을 초극하기위해 무엇을 했는가? 이제까지 모든 존재는 자신을 능가하는 무엇인가를 창조해왔다. 너희는 그 위대한 조수의 썰물이 되길 원하며 인간을 초극하기보다 오히...
[아이들의 아힘사]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2019.07.15]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다른 친구의 말 못하는 답답하고 억울한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입니다. 밥을 먹지 못하고 살 곳이 없는 아이들에게 돈이 생기는 것입니다. 북한과 한국이 통일하여, 힘을 합쳐 나라의 문제...
[아이들의 아힘사] 꿈...   [2019.07.15]
꿈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저는 대나무처럼 빨리 빨리 컸으면 좋겠습니다. 우유는 먹지 않고 키만 하루에 1cm 컸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이 세상의 키 작다고 놀림 받는 사람이 없어지고 작은 아이도 속상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에게...
[서로 기대며, 함께 나누며]‘맨박스 - 남자다움에 갇힌 남자들’ ...   [2019.07.08]
“세상이 무서우니, 늦게 다니지 마라.” “지윤아, 지금 몇 시니? 너무 늦게 다니는 것 같은데...” “네, 좀 더 일찍 다닐게요.” “그래. 세상이 워낙 무섭잖아. 밤길에 혼자 다니는 여자들을 노리는 범죄도 많고...” “네? 그런데 엄...
[청년의 눈, 청년의 인문학]셰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 & 샤일록을 위한 변론...   [2019.07.01]
안토니오 : 샤일록, 나는 돈을 거래할 때 이자를 주고받지는 않지만 친구 일이라 어쩔 수 없이 처음으로 관례를 깨는 거요. 샤일록 : 3천 다카트를 석달 동안 쓴다구요? 야곱이 어머니의 도움으로 아브라함의 세 번 째 상속자가 된 일이나, 라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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