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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눈, 청년의 인문학]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의 ‘접속된 소녀’...   [2018.07.16]
“소녀는 사람들 사이에 끼어서 목을 길게 빼고 혼이 빠져나올 듯한 눈으로 그들을 보고 있어. 사랑! 오오, 그들을 사랑해! 이 끓어오르는 거대도시 전체가, 이 재미난 미래 전체가 자기네 신들을 사랑해.” … “하지만 그러려면 넌 다시는 네가 아는 사람...
[시, 고전을 만나다]내가 21세기 홍길동이 된다면   [2018.07.09]

내가 만약 21세기의 홍길동이 된다면 환경오염문제를 해결하고 싶다. 그럼 그 많던 바다의 기름들이 사라지고 나무는 더 많아지고 바다와 땅에 있던 쓰레기들은 사라질 것이다. 또 멸종위기나 멸종된 동물들은 다시 살아나고 될 수 있으면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황사도 처리될 것이며 우주의 쓰레기도 처리할 수 있다. 내가 이런 문제를 선택한건 자연을 되살리고 싶기 때문이다. 자연이 없으면 우리도 살 수 없다. 그런데 우리는 자연을 파괴하고 있다. 아프리카는 우리...
[시, 고전을 만나다]강은교 ‘숲’ & 김만중 ‘홍길동’...   [2018.07.09]
나무 하나가 흔들린다. 나무 하나가 흔들리면 나무 둘도 흔들린다. 나무 둘이 흔들리면 나무 셋도 흔들린다. 이렇게 이렇게 나무 하나의 꿈은 나무 둘의 꿈 나무 둘의 꿈은 나무 셋의 꿈 나무 하나가 고개를 젓는다. 옆...
[청년의 눈, 청년의 인문학]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 이창동의 ‘버닝’...   [2018.07.02]
“나 요즘 판토마임 배우고 있잖아.” “그런 걸 왜 배워? 배우 될려고?” “야! 배우는 아무나 되니? 그냥 재밌어서 배우는 거야. 봐봐! 난 내가 먹고 싶을 때 항상 귤을 먹을 수 있어. 뭐냐면, 여기 귤이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여기에 귤이 없다...
[어른들이 다시 보는 그림책]책이 꼼지락꼼지락 / 김성범 글, 이경국 그림, 미래아이 출판...   [2018.06.25]
책을 읽으며 누구나 이런 상상을 할 때가 있었을 겁니다. ‘책 속 주인공이 책 밖으로 나온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혹은 ‘읽는 이가 책 속으로 들어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이런 상상을 소재로 한 그림책 한 권을 소개할까 합니다. 책의 제목은 ...
[시, 고전을 만나다]나는 나의 아우라를 믿는다   [2018.06.18]

누구나 가지고 있는 아우라, 주변 사람들은 나에게도 그 아우라가 있다고 한다. 아우라는 분위기뿐만 아니라 포스, 카리스마 등을 말한다. 내가 주변 사람들에게서 느낀 아우라는 과연 무엇일까? 나는 한 연예인의 공항 패션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 연예인은 바로 현아이다. 그녀는 평소에도 “패왕색이 쩐다”는 소리를 밥 먹듯이 듣는 연예인이다. 패왕색이란 좌중을 압도하는 섹시함이라는 뜻으로 현아는 무대 위에서 뿐만이 아니라 사진에도 그 아우라가 담긴다. 나는...
[시, 고전을 만나다]‘아우라’는 내가 보내는 ‘현재’가 아닐까   [2018.06.18]

아우라, 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보고 느끼는 분위기라고 한다. 나는 이런 아우라를 주로 하늘을 보고 느낀다. 왜냐하면 내가 고민이 많을때 하늘을 보곤 했었는데 그게 습관이 돼서 하늘을 보다보면 매시간 다르게 느껴지는 하늘의 색깔이나 모양에서부터 아우라가 느껴지곤 한다. 이렇게 사람이나 사물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분위기를 아우라라고 하는데, 나는 왠지 모르게 ‘아우라’라는 것이 ‘현재’를 나타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아우라를 느꼈던 그 순간을 ...
[시, 고전을 만나다]황지우 ‘너를 기다리는 동안’ & 강용수 ‘발터 벤야민이 들려주는 복...   [2018.06.18]
네가 오기로 한 그 자리에 내가 미리 가 너를 기다리는 동안 다가오는 모든 발자국은 내 가슴에 쿵쿵거린다. 바스락거리는 나뭇잎 하나도 다 내게 온다. 기다려 본 적이 있는 사람은 안다. 세상에서 기다리는 일처럼 가슴 에리는 일 있을까. 네...
[청년의 눈, 청년의 인문학]지나 사피엔스(Gyne Sapiens), 레너드 쉴레인  ...   [2018.06.11]
몇 만년 전의 열띤 토론 “아담이 드디어 그것을 깨달은 것같아요.” “그게 무슨 뜻이에요” “그 멍청한 얼간이가 내 아이를 뚫어져라 쳐다보기 시작했어요.” “어떤 표정이었죠” “뭐랄까? 들소 엉치뼈로 대가리를 얻어맞은 표정? 그러더니 아이...
[어른들이 다시 보는 그림책]부엌 할머니 - 이규희 글, 윤정주 그림, 솔거나라 출판사...   [2018.06.04]
‘나무 문을 한 부엌 아궁이에 불은 활활 타오르고, 그 위에 가마솥 두 개가 묵직해 보인다. 할머니는 불 앞에서 손을 쬐고 있는 손녀를 흐믓한 얼굴로 바라보신다.’ 오늘은 책 표지 그림이 정겨운 그림책을 소개하려고 한다. 제목은 “부엌 할머니”, 잊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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