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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할머니의 집<4> 심계순 할머니의 두 칸 집-2...   [2019.10.02]
오래된 동무처럼 유정한 살림살이 복산떡은 평생 닭보다 먼저 일어났다. 날마다 복산떡이 일어나고 나서야 닭이 울었다. 아직 그 부지런을 못 고치고 산다. “내가 성질이 못앙겄어라. 오르락내리락 기다니요. 온 아칙에도 부삭에 불 땠어.” ...
세 할머니의 집<4> 심계순 할머니의 두 칸 집-1...   [2019.08.28]
더 넓은 곳, 더 높은 곳, 더 값나가는 곳에 이르고자 하지 않았다. 껍데기의 무늬를 탐하여 떠돌기보다, 그 속내에 견결한 항상심을 지켜온 이들의 거처엔 켜켜이 첩첩이 쌓이고 쌓인 시간의 무늬가 빛난다. 오로지 심겨진 자리에서 피할 수 없는...
세 할머니의 집<3> 이상노 할매의 놀라운 갤러리...   [2019.07.26]
더 넓은 곳, 더 높은 곳, 더 값나가는 곳에 이르고자 하지 않았다. 껍데기의 무늬를 탐하여 떠돌기보다, 그 속내에 견결한 항상심을 지켜온 이들의 거처엔 켜켜이 첩첩이 쌓이고 쌓인 시간의 무늬가 빛난다. 오로지 심겨진 자리에서 피할 수 없는 비와 ...
세 할머니의 집<2>...   [2019.07.05]
더 넓은 곳, 더 높은 곳, 더 값나가는 곳에 이르고자 하지 않았다. 껍데기의 무늬를 탐하여 떠돌기보다, 그 속내에 견결한 항상심을 지켜온 이들의 거처엔 켜켜이 첩첩이 쌓이고 쌓인 시간의 무늬가 빛난다. 오로지 심겨진 자리에서 피할 수 없는 비와 ...
세 할머니의 집<1>...   [2019.04.17]
더 넓은 곳, 더 높은 곳, 더 값나가는 곳에 이르고자 하지 않았다. 껍데기의 무늬를 탐하여 떠돌기보다, 그 속내에 견결한 항상심을 지켜온 이들의 거처엔 켜켜이 첩첩이 쌓이고 쌓인 시간의 무늬가 빛난다. 오로지 심겨진 자리에서 피할 수 없는 비와 ...
여수 낭도...   [2019.04.03]
가을볕 이고 김복심(82) 어매는 밭에 갔다 오는 길이다. 어매의 한나절 행적을 말해주듯 보행기 속엔 배추랑 고추가 한가득. “토요일날 우리 딸한테 갈라고 밭에서 따왔어. 꼬치는 된장 찍어묵으라고. 딸이야는 존 놈으로만 존 놈으로만 추랬어....
여수 ‘낭도젖샘막걸리’<2>...   [2019.03.20]
3대를 잇고 4대로 전승되는 중 여느 시골아이들이 그렇듯 새참거리로 술주전자 심부름을 하면서 주전자 뚜껑에 따라 입을 대보았던 것이 생애 첫막걸리의 기억. 술 익는 냄새는 늘 친근한 일상이었다. 한동안 도시에 나가살던 그가 다시 고향살이를 ...
배를 타고 가서 이윽고 만나다...   [2019.03.06]
(최영철 ‘막걸리’ 중) 막걸리는 무릇 그런 것. 그 맛을 찾아 낭도에 간다. 백야도선착장에서 배를 타기 전, 들를 곳이 있다. 골목 안에 있는 작은 손두부집. 찾아들 사람은 기어코 찾아든다는 듯 요란한 호객의 장치는 하나도 없다. 묵묵...
물과 더불어<7>물 나면 길도 나고...   [2019.02.13]
‘주전자에 물이 떨어지지 않게 잘 떠다 놓습니다.’ 어떤 아이가 초등학교 다닐 적 받은 성적표의 행동발달사항에 그런 글귀가 써져 있었더란다. 그때부터 그 아이는 언제 어디서나 ‘주전자에 물이 떨어지지 않게 잘 떠다 놓는 사람’이 되려 하였다. 품...
물과 더불어<7>물, 뜻밖의 쓸모 ...   [2019.02.13]
‘주전자에 물이 떨어지지 않게 잘 떠다 놓습니다.’ 어떤 아이가 초등학교 다닐 적 받은 성적표의 행동발달사항에 그런 글귀가 써져 있었더란다. 그때부터 그 아이는 언제 어디서나 ‘주전자에 물이 떨어지지 않게 잘 떠다 놓는 사람’이 되려 하였다.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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