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17.11.24 (금) 13:50

광주드림 기획 타이틀
 주말제안
 전라도
 생각하는교육
 숲나들이
 광주뉴스
 맑은강 푸른산
 인연
 나눔
기획숲나들이
[김세진 노거수를 찾아서]동구 육판리 시무나무...   [2016.08.17]
빛고을은 연일 폭염에 갇혀 폭염경보 또는 폭염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 ‘삼복지간(三伏之間)에는 입술에 붙은 밥알도 무겁다’는 속담이 실감나는 요즘입니다. 말복(末伏)이 16일이었으니, 더위도 이젠 한풀 꺾이리라 기대해봅니다. 음력 7월15일인 1...
서로 이웃하여 사는 나무들...   [2016.06.01]
그리움이 참을 수 없게 밀려든다.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아니다. 일정하지 않은 근무로 피로감이 누적되었으나 밀려든 그리움은 만나야만 한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그래서 늦은 밤에 준비를 한다. 컵라면을 몇 개 사고 냉장고에 잠들어 있는 쵸콜릿을 꺼내 ...
한라산에서 만난 시로미...   [2016.05.18]
태풍인양 불어대는 강풍과 때늦은 추위 때문에 봄인데도 봄 같지 않은 날씨다. 얼굴을 후려치는 강풍과 한파를 뚫고 한라산을 오르려면, 바닥에 붙은 듯 한껏 자세를 낮추고 발걸음을 옮겨야 한다. 얼마쯤 올랐을까. 등산로 주변을 에워싸고 있던 구상나무와 주...
면앙정에 상수리나무 심은 뜻은?...   [2016.05.04]
숲속 나무들이 조용히 바쁘다. 4월의 숲은 형광빛으로 반짝인다. 땅 속 뿌리가 물을 모아 줄기로 올리면 가지들은 꽃눈을 틔우고 잎눈을 밀어낸다. 나무들은 종일 초록 물을 내뿜는다. 생기 넘치는 4월 중순에 면앙정을 올랐다. 2월에 보았던 우람한 상수...
세 번 놀라게 하는, 모과...   [2016.04.20]
모과나무는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성 활엽 교목이다. 모과는 한자 이름 목과(木瓜)에서 나온 이름이다. 잘 익은 노란 열매는 참외와 같이 나무 참외라는 뜻이다. 누구나 모과나무의 열매만을 생각하기 쉽지만 꽃을 보고 배꽃처럼 아름답게 여겨 화리목이라고 하고...
바람난 여인 ‘얼레지’...   [2016.04.06]
여기 저기 바람이~~ 꽃바람이 불어온다. 복수초와 바람꽃과 매화꽃들이 숨가쁘게 피고 질 때, 저 깊은 골짜기 졸졸 흐르는 물가에 보랏빛 그녀들이 모둠지어 기다린다. 얼레지는 잎이 얼룩덜룩 무늬가 있다고 해서 붙여진, 순 우리말 이름이다. ...
3월, 매향(梅香)에 취하다...   [2016.03.02]
홍매(紅梅)가 피었다기에 중외공원 비엔날레 언덕을 찾습니다. 비엔날레 언덕의 홍매는 꽃을 보기 위한 만첩홍매화입니다. 홍매는 꽃 중에서도 관찰사로 통합니다. 일찍 피어서 다른 꽃들이 제대로 피어날 채비를 갖추고 있는지 관찰하고 지켜본다는 의미인지도 모...
겨울 산 참맛은 환한 눈꽃...   [2016.01.27]
온화한 날씨가 한동안 계속되기에 겨울이 이대로 끝나려니 했는데, 애초부터 잘못된 생각이었다. 겨울이 어찌 순순히 물러가랴. 기어이 흔적을 남기고 가겠다며 한파와 폭설을 몰고 왔다. 이 순간을 위하여 아껴두었던 힘을 쏟아 부으려는 것일까. 겨울이란 이렇...
광풍각 배롱나무서 어머니를 보다...   [2015.12.09]
소설이 지나고 첫눈까지 내려 겨울이 낯설지 않은 12월 첫 일요일에 소쇄원에 들어섭니다. 이번 소쇄원 나들이에 내 눈을 사로잡은 나무가 있습니다. 광풍각 뒷담 우측에 자리한 나무로, 키가 5미터는 됨직한 배롱나무(Lagerstroemia indic...
세계를 정복한 커피나무...   [2015.11.25]
찬바람이 불고 낙옆이 바람에 흩날리는 시린 가을 끝자락이다. 따뜻한 진한갈색 커피 한 잔을 놓고 우리에게 다가온 커피나무를 떠올려 본다. 커피에 관한 최초의 전설이 내려오는 곳은 에티오피아다. 기원전 6-7세기경에 에티오피아 험준한 산맥에 염소 ...
1   2   3   4   5   6   7   8   9   10  
다수결이 정의가 아닌 사회
 1884년 영국에서 일어난 이야기. 선원 4명이 구명보트에 올라 남대서양을...
 [청춘유감] 대한민국서 살아남아있는 청년의 편...
 [딱! 꼬집기] [딱꼬집기]도시생태맹들의 텃논...
 [아침엽서] 외로우니까 사람일까?...
모바일
[이용교 교수 복지 상식]국가장학금만으로 대학을 무상으로
수능 난이도 영어는 평이 국어·수학은 “어려웠다”
[노동상담]상여금 삭감 취업규칙 변경 근로자 과반수 동의 필요
광주 고교 무상급식 확대…“좌충우돌, 아쉽다”
[이용교 교수 복지 상식]겨울철 긴급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한다
수능 연기…시민들 ‘반색’한 이유?
광주천에 수달이 산다?
롯데백화점 광주 올 마지막 세일
하단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