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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부모들의 차별에 대한 고민들 ...   [2019.07.17]
지난 7월 10일 ‘장애를 가진 엄마의 양육서비스 권리 찾기 궐기대회’가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장애여성권리쟁취연대 주최로 열렸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시청역까지 행진하며 시민들에게 양육 서비스 제도의 지원 부족으로...
장콜 파업 앞두고 이용자의 절박한 단상...   [2019.06.26]
1-어느덧 자리 잡은 특별교통수단이용 금요일 오전 8시59분45초, 062-600-8900으로 전화를 걸었다. 토요일 아침 5시40분, 터미널로 가는 차량이용 예약을 위해서다. 매주 금요일 그렇게 다음날 이용할 장애인 콜택시를 예약하며 한 학기...
드라마 ‘송곳’ 그리고 현실...   [2019.05.29]
1-서는 데가 바뀌면 풍경도 달라지는 거야. 드라마 ‘송곳’, 노조가 생겼습니다. 평소 사장의 막역한 신임을 얻던 이수인 과장도 노조에 가입합니다. 그런데, 노조에 우호적인 나라로 알았던 프랑스 기업의 프랑스인 사장이 노조 가입 이후 이수인 과...
차별과 편견에 관하여   [2019.05.15]

비장애인들은 장애인을 다른 세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라고 자신과 다른 존재라고 생각한다. 왜일까? 그건 아마도 직접 체험해보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아마 그건 장애인들에게 너무 잔인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과 다르진 않은데 약간 몸이 불편하거나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들을 다른 세계 사람으로 치부하는 건 불합리한 것이 아닌지 생각해본다. 이방인이란 말은 어떤 사람에게는 상처가 되고 어떤 사람에게는 그냥 한 단어로 인식...
그게 뭐라고…...   [2019.04.03]
# 1-10년 전에 해야 했을 일 오랜만에 온 학교는 많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도서관이 있던 자리는, 도서관 옆으로 새 건물이 하나 생겼고, 덕분에 엉뚱한 건물로 들어가서는 ‘아… 역시 오랜만에 오니까 많이 변했네. 못 알아 보겠어…’라며 헤매게...
괜찮지 않습니다...   [2019.03.20]
꽤 오래전부터 혼잣말이 많았습니다. 네. 저에게는 오래된 일입니다. 그러다가 생각했고 생각하다가 나름의 답도 찾은 것 같아요. 말을 할 수가 없어서 였어요. 내 속마음을 말하면 엄마 아빠가 나보다 속상해 할테니까 내 속 얘...
이제 그만 의젓해도 될까요?...   [2019.03.06]
# 1-의젓해야 한다. “의젓하네.” 명절에 친지분들을 만나면 유난히 많이 듣던 말이었습니다. 분위기로 보아서 칭찬인 것 같았지만, 익숙지 않은 단어라 정확한 뜻은 알기 어려웠습니다. ** 의젓하다 : 점잖고 무게가 있다** 투...
그래도 ing...   [2019.02.20]
시간은 멈추지 않으니까 무엇이든 지나고 나면 또 다 덤덤해지고 괜찮아진다는 걸 알고 있어요. 적어도 처음보다는 집 밖으로 외출했을 때 내가 가는 길이 아니고 내가 가야 하는 목적지가 아니더라도 계단이나 턱이 보이면 사실 지금도 한숨부터 ...
다독다독 2019...   [2019.01.23]
#1-월정액 도서 구독 서비스를 신청하다 지난해 말부터 주요 도서 업체가 월정액 구독 서비스를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처럼 정해진 도서를 월정액을 내고 무제한으로 읽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각 업체에서 만든 스마트폰 앱으로 선...
오늘도 무사히...   [2019.01.16]
또!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러게요 또 1년이 지나 해가 바뀌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인사를 주고받으며 사는 게 바빠서 내 하루가 급하고 내 생활이 급해서 더 자주 챙기지 못해 미안하고 인사 한마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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