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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교육, 시민이 법적 주체 되는 길 고민해야...   [2017.08.16]
저는 지난 촛불정국을 떠올리며, `그 당시의 경험으로부터 민주시민교육의 요소들을 길어 올릴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며 구체적인 교육 요소들을 찾고 있습니다. 오늘은 민주시민교육의 중요 영역으로서 `법교육’에 대해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사실, 법교육은...
또 갚지 못할 빚이 생겼습니다....   [2017.08.09]
# 1. 9분짜리 비디오테이프 16년 전이었습니다. 지금처럼 뜨거웠던 7월 어느 여름날, `장애인 이동권 보장하라!’라고 외치며 몇 안 되는 수동휠체어를 탄 중증장애인들과 대학생들이 외치며 선 곳이 있었습니다. “지은 지 6개월도 되지 않은 ...
어색한 무장애 건물, 광주 챔피언스필드...   [2017.07.26]
날씨가 덥다. 아니, 뜨겁다. 그러나 지금 날씨보다 뜨거운 것이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일 것이다. 야구 시즌이 한창인 가운데 몇 년간 부진한 기아가 강력한 포스로 1위를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챔피언스필드에서 경기가 열릴 때마다 구름 관중의 응원 열기...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2017.07.19]
“새벽, 9월에 다시 볼 때까지 아프지 말고 건강해.” “내년에도 우리랑 같이 다니자.” 목요일이면 왁자지껄 이야기거리가 쉴 새 없이 쏟아지던 사무실이 이번주부터 한 달간은 조용하다. 정신없던 활동들에 여름 휴식기를 갖기 위해서. 언니들도 알았던...
‘광장’이 있어도 ‘언론’이 없다면?...   [2017.07.12]
저의 관심사는 광장의 촛불을 교육 현장으로 옮겨 붙이는 일입니다. ‘청소년 18세 선거권’, ‘교사의 정치적 중립성’, ‘질문하기’, ‘판단하기’에 대해 고민을 해왔는데요. 고백하자면, 청소년에게 18세 선거권이 부여되고, 교사도 정치적 중립이라는 굴...
혼자서는 못 가!...   [2017.07.05]
# 1 쪽 좀 팔리면 안 돼?! 미쓰 김 : 비밀번호가 뭐야! 컴퓨터 비밀번호 얼른 대! 정주리 : 내… 내 사랑 와이장이요. 미쓰 김 : 내 사랑 와이 장. 흐~ 내 사랑? 쪽 팔린 줄 알아, 정주리. 정주리 : 쪽 좀 팔리면 안 돼?! 당신...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다름을 다름으로 배울 수 없다면...   [2017.06.28]
#1 “내일은 반장, 부반장을 뽑을 거니까 반편성에서 10등까지 한 사람들 중에 하고 싶은 사람은 후보로 나오도록. 이상.” 친구들이 다 집으로 돌아간 빈 교실, 엄마를 기다리는 나와 장애 학생을 맡게 돼 마음이 무거운 서른 갓 넘은 여선생님 사이...
꼼지樂, 장애 당사자의 무한도전...   [2017.06.21]
‘꼼지락’을 사전에서 찾아보자. ‘몸을 천천히 좀스럽게 움직이는 모양’이라고 나올 것이다. 이 단어를 음미하면서, 이 기사를 게으름 피우며 쓰고 있는 기자의 나태한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지만, 그 표현은 달에 첫 발걸음을 천천히 내딛는 닐 암스트롱의 모...
2018년 5·18 행사엔 의사소통 권리 보장을...   [2017.06.07]
# 1-전야제 어둑어둑한 저녁 금남로에서 청각장애인 두 분과 비장애인 한 분을 만났습니다. 우리는 5·18 전야제가 열리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지난해 박근혜 퇴진을 위한 촛불집회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 때처럼 무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자리 잡아야 ...
촛불에서 배운다: 시민이 되기 위해선...   [2017.05.31]
지난 5개월의 ‘촛불정국’이 하나의 역사적 사건이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 역사적 사건을 텍스트 삼아 곱씹어 읽으며 촛불을 각자의 일상으로 옮겨 붙이는 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시민교육’을 주제삼아 정리...
그들은 왜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울까?...   [2017.05.24]
최근 두 달 간 광주의 한 학원가 중심에 있는 프랜차이즈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이 지역은 최근 맛집과 카페가 많고 골목이 예쁜 데이트 코스로 떠오른 한편, 주변 학교의 초중고등학생이 모여드는 유서 깊은 학원가이다. 이 지역에 카페가 많아진 이...
상식이 통하는 나라, 만들어 주세요...   [2017.05.17]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되고 구속되면서 전국에서 새로운 대통령을 뽑으려는 장미대선이 치러졌다. 후보들은 모두 13명, 역대 최대의 후보들 중에서 두각을 드러냈던 사람들이 있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잠깐 동안 머무르다 사라지는 ‘질문’, 왜?...   [2017.04.26]
지난 겨울, 촛불 광장에 섰던 우리는, 이제 각자의 자리에서 일상을 혁명해내야 하는 과제를 떠안고 있습니다. 이 맥락에서 지난 칼럼에서 다룬, 학생의 ‘19세 선거권’과 교사의 ‘정치적 중립’ 문제에 이어, ...
뻣뻣한 머릿결은 부끄러운 게 아니다...   [2017.04.19]
# 1 뻣뻣한 머릿결 주말이었습니다. 이틀 뒤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만날 예정이라 미용실에 가기로 했습니다. 지저분해 보이는지 알 수는 없었지만 몇 달 미용실에 가지 않은 탓에 혹시라도 지저분해 보일까봐 머리카락을 자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매번 가는 ...
‘장애’ 때문이 아니야...   [2017.04.12]
“봄이 그렇게도 좋냐 멍청이들아. 벚꽃이 그렇게도 예쁘디 바보들아.” 카페에선 ‘봄이 좋냐?’ 음악이 흘러나오고 내 맞은편에 앉은 넌 아이스커피의 얼음을 아그작 아그작 씹어 먹으며 상기된 표정을 짓는다. ...
제2의 도가니 ‘가교행복빌라’ 사태를 보며...   [2017.04.05]
“내 속에 내가 너무도 많아….” 발라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즐겨 들어봤음직한 조성모의 ‘가시나무’의 첫 소절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누군가는 멜로디가 주는 서정에 흠뻑 젖기도 하고 누군가는 가사를 음미하면서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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