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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아힘사] 꿈
김의석
기사 게재일 : 2019-07-15 06:05:01
▲ 간디
 꿈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저는 대나무처럼 빨리 빨리 컸으면 좋겠습니다.
 우유는 먹지 않고 키만 하루에 1cm 컸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이 세상의 키 작다고 놀림 받는 사람이 없어지고
 작은 아이도 속상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저는 집에서 엄마가 하지 말라는 실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실험을 하다가 엄마한테 들켜서 혼나는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실험을 계속해 똑똑한 나라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저는 미세먼지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미세먼지가 없으면 운동장에 나가서 신나게 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래도 운동장에 나가서 축구를 하니 이번에는 형들이 비키라고 해서 화가 납니다.
 동생을 업신여기는 형들이 친절하게 대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저는 가난한 사람에게 돈을 모아 기부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아프리카 사람들이 굶지 않아도 됩니다.
 굶주려 죽으면 같은 친척이나 가족이 너무나도 슬퍼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순간이동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해외와 서울 등 멀리 갈 때 편하고
 운전하는 분들이 피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김의석 <수완초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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