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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 Facilities and Dog Parks
반려견 시설과 공원들
페이즈 홀즈워즈
기사 게재일 : 2018-12-19 06:05:01
 There is nothing that brings me more joy than seeing people’s faces light up as they walk by my dog. Kenga is a three-and-a-half-year-old Jindo mix. As much as people seem to love seeing my pup, raising a bigger dog in Korea can come with some challenges. It is easy to only focus on the negatives when watching the news, but it is important to remember that in terms of raising pets, it is a relatively new thing in Korea, so some understanding can go a long way. I am pleased to note that in my time here, there have actually been some great improvements. Fewer small dog owners shy away, and many actually want their tiny dogs to meet my dog. People’s attitudes have definitely changed, and whilst you will still get the negative reaction, there are still many positive reactions.

 Not only have people’s attitudes changed towards dogs but we are seeing a big increase in the number of facilities catering to both small dogs and bigger dogs. There are a number of trainers available, one of whom I saw on her social media account actually teaching about raising and interacting with pets at a school in Hwasun. Another thing I would highly recommend for dog boarding and training is MungSchool in Damyang, which is convenient if you plan to go away for a while. Kenga spent the summer there whilst I was away on vacation, and I was very pleased with their service. They provide scheduled outdoor playtime with the other dogs there and separate them by size. They are well monitored and even send you photo and video updates.

 Recently in the last few years, there has been more demand for dog parks, and we have seen them popping up a lot more. Now there are at least eleven that I know of in Gwangju and the Jeollanam-do area. Most of these parks also provide dog boarding as well as daycare. They are, however, privately owned, so they do have an entrance fee that varies from park to park. Some will charge for both the owner and the dog, and some will charge for just the dog, but you need to buy a drink. Some will charge extra for pool facilities, while others do not charge extra. Despite the fact that you have to pay, I believe it is worth it, as they do provide facilities for you to use such as toilets, seating areas, and a coffee shop or cafe. For the cost of a cup of coffee, you can stay there for as long as you like. It really is important to socialize your dog as early as possible. These dog parks are the place for that.

 Before going to any of the dog parks, do check if they have a size limit. Some parks are more restrictive, whereas others allow the dogs to mix or provide separate fields for big and small dogs. In my opinion, it is better to try and socialize with dogs of all sizes, so going to parks that allow them to mix is beneficial for training your dog. A great place for this is Gwangju Animal Theme Park, which is close to Naju. The owner is fantastic with dogs and clearly understands dog behavior. Another great cafe for mixing with big dogs is Soop in Hwasun. They own a German shepherd, a Labrador, and some smaller dogs. They also have a cat, so check that your dog is okay with cats before unleashing it; that way, if they need to take the cat away, they can. In Hwasun, there is another beautiful dog park called DodamDodam, which is my favorite; however, it is only open to bigger dogs on Thursdays. The owners are really good with dogs and actually raise a lot of small dogs there, as well as a pony. This is my favorite as it overlooks the lake and is a beautiful place to relax and for your dog to socialize. Vintage 399 also allows dogs to mix together and play. If you want to stay within Gwangju and have smaller dogs, there is a beautiful dog park in Bukgu called GaeguJaengi.

 There is also another park in Namwon that is a free government-run park. All you need to enter is for your dog to be registered and to have the number of your microchip. Hopefully, with the increased popularity of pets, we will see more of these parks pop up in the future.

 Obviously, the main problem with getting to these parks is transportation. One park called Country Mung Mung is near the subway line in Pyeong-dong, so that would be very convenient for those without a car. This park, however, has two separate fields for big dogs and small dogs. If this is still not an option for you, there are now at least two pet taxis in Gwangju, Gwangju Pet Taxi and Dog School Bus. Using pet taxis, however, can become costly, so if possible, I would recommend you get a car, especially if you have a big dog. Kenga was the reason I learned to drive, and I do not regret it at all. It is one of the best decisions I have made for her as now we are able to go to so many places together.

 If you wish to find out more about these places, you can find a detailed list on the Gwangju Pets Facebook page where I created a list of all of the dog facilities that I have come across. If you have found any that I have not found, please feel free to edit and add to the document.
Written and photographed by Faith Holdsworth
 The Author
 Faith currently lives in Gwangju and teaches English at Chosun University. She likes to spend her free time with her best friend and Jindo mix, Kenga.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in Gwangju News October 2018 issue.
 Gwangju News is the first public English monthly magazine in Korea, first published in 2001 by Gwangju International Center. Each monthly issue covers local and regional issues, with a focus on the stories and activities of the international residents and communities. Read our magazine online at: www.gwangjunewsgic.com

-<원문 해석>-

 제 반려견 옆을 지날 때 사람들의 표정이 밝아지는 것을 바라보는 것보다 제게 더 기쁨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켄가(Kenga)는 3살하고 6개월 된 진도 믹스견입니다. 사람들이 제 반려견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만큼, 한국에서 대형견을 키우는 것은 어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뉴스를 볼 때, 오로지 부정적인 면에 집중하기 쉽지만, 애완동물을 키운다는 것이 한국에서는 비교적 새로운 일이기 때문에 몇몇 오해들이 오래갈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기쁘게도, 제가 이곳에 있는 동안 실제로 엄청난 발전이 있었습니다. 소수의 소형견주들이 수줍음을 내려두고, 그중 실제로 많은 이가 그들의 작은 반려견과 제 반려견을 만나게 하고 싶어 합니다. 대중들의 태도가 확실히 변했고, 부정적인 반응도 여전히 있지만 긍정적인 반응도 있습니다.

 반려견을 대하는 대중들의 태도가 변했을 뿐만 아니라 소형견과 대형견 모두를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의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훈련사들이 있으며, SNS에서 본 어떤 사람은 실제로 화순에 있는 학교에서 반려견을 키우면서 함께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만약 한동안 멀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반려견이 참여하고 훈련할 수 있는 담양의 멍스쿨(MungSchool)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제가 여름휴가로 떠나있는 동안, 켄가는 그 곳에서 시간을 보냈는데 서비스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른 반려견들과 함께하는 야외활동시간을 제공하고, 반려견을 크기별로 구분했습니다. 모니터링도 잘 되고, 심지어 사진이나 동영상도 보내줍니다.

 최근 몇 년 동안, 반려견 공원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으며, 더 많은 수가 생기는 것을 봤습니다. 이제 광주와 전라남도에서 제가 아는 한 최소 11곳 이상이 있습니다. 그 중 대부분이 반려견 숙식과 데이케어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어떤 곳은 개인 소유지여서 공원마다 상이한 입장료를 내야 합니다. 몇 군데는 견주와 반려견 모두에게 요금을 부과하고, 어떤 곳은 반려견에게만 요금을 부과하는 대신 음료를 구입해야 합니다. 일부는 수영시설을 이용하는 데 별도의 요금을 부과하고, 또 다른 곳은 부과하지 않습니다. 요금을 지불해야함에도 불구하고, 화장실 사용과 앉을자리, 커피숍이나 카페를 제공하기 때문에 전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려견을 최대한 일찍 사회화하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어떤 반려견 공원이든지 가기 전에 먼저 크기제한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일부 공원들은 더 제한적인 반면에, 어떤 공원들은 반려견 크기를 섞어두거나 대형견 및 소형견을 위해 분리된 공간을 제공합니다. 제 생각에는 모든 크기의 반려견들끼리 사회화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반려견 훈련 시 사이즈를 혼합하는 공원으로 가는 것이 유익하다고 봅니다. 이를 위한 가장 좋은 장소는 나주 근처에 있는 광주 동물 테마파크(Gwangju Animal Theme Park)입니다. 그 곳 주인은 반려견과 환상적으로 잘 어울리며, 개의 행동을 이해합니다. 또 하나의 멋진 혼합형 카페는 화순에 있는 숲(Soop)입니다. 독일 셰퍼드, 레브라도, 그리고 일부 소형견이 있습니다. 고양이도 있어서 반려견을 풀어주기 전에 괜찮은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서 만약 고양이가 없어야 한다면 고양이를 치워줄 수 있습니다. 화순에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도담도담(Dodam Dodam)이라는 또 다른 아름다운 반려견 공원이 있는데, 목요일 대형견에게만 개방합니다. 주인은 반려견과 정말 잘 어울리고, 조랑말뿐만 아니라 실제로 많은 소형견을 키웁니다.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곳이며 반려견 사회화를 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제가 선호하는 곳입니다. 빈티지399(Vintage399) 또한 반려견이 함께 섞여서 놀 수 있도록 합니다. 광주에 머무르며 소형견을 원하는 사람들은 북구에 개구쟁이(GaehuJaengi)라는 아름다운 반려견 공원이 있습니다.

 남원에 정부가 운영하는 무료 공원도 있습니다. 입장을 위해 필요한 것은 반려견 등록과 마이크로칩 번호입니다. 다행히도 애완동물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이런 공원들이 더 많이 생겨날 것입니다.

 이런 공원들에 가는 주요 문제는 분명 교통문제일 것입니다. 평동 지하철역 근처의 시골멍멍이(Country Mung Mung)는 자가용 없이 가기에 편리합니다. 하지만 이 공원은 대형견과 소형견의 공간이 분리합니다. 원치 않는다면 광주에 두 가지 종류의 애완동물 택시가 있습니다. 하나는 광주 애완동물 택시(Gwangju Pet Taxi)이고, 다른 하나는 반려견 학교버스(Dog School Bus)입니다. 하지만 애완동물 택시를 이용하는 것은 비싸기 때문에 대형견이 있다면 자가용을 추천합니다. 전 켄가 때문에 운전하는 법을 배웠는데 전혀 후회하지 않습니다. 함께 갈 수 있는 장소가 많아져서 제가 켄가를 위해 했던 가장 옳은 선택이었습니다.

 이 장소들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제가 가 본 반려견 시설들의 리스트를 올려둔 광주 애완동물 Facebook 페이지에서 상세한 목록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글·사진=Faith Holdsworth 페이즈 홀즈워즈

 페이즈는 현재 광주에 거주하며 조선대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녀는 가장 친한 친구, 진도 믹스견인 켄가와 함께 자유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 글은 광주뉴스 2018년 10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광주뉴스는 광주국제교류센터가 2001년에 처음 발행한 대한민국 최초의 영문 대중월간지입니다. 매월 발행되는 각 호에는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지역사회의 이야기 및 활동에 중점을 둔 지역민과 지역의 이슈를 다루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도 잡지를 볼 수 있습니다. (www.gwangjunewsg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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