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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고전을 만나다]생각의 크기와 그 깊이
정연우
기사 게재일 : 2019-09-09 06:05:01
 사람마다 생각의 크기가 다르고 깊이가 다르다. 그리고 생각은 사람을 판단하는 여러 잣대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나는 생각의 크기도 중요하지만 깊이도 그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왜냐하면 생각의 깊이를 보면 생각의 크기까지 대강 짐작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의 상상, 논리, 감정은 어떤 힘을 가지고 있을까? 우리의 상상은 무한하다. 나는 이것들이 우리의 생각을 변화시킨다고 생각했었지만 지금은 이것이 우리의 생각 중 일부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상상 그 모든 것이 우리의 생각이다. 어쩌면 터무니없는 꿈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의 결과까지 터무니없을 지는 아무도 모른다. 언제나 모든 가능성은 열려있다. 그리고 우리의 그 생각에 대한 확신과 열정과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세상을 바꾸는 것을 당연한 생각이 아닌 터무니없는 생각들이었다. 에디슨은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라고 하였다. 물론 노력만으로 모든 것이 되는 건 아니지만 노력의 중요성을 잘 나타내주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노력을 하고 있는가? 그리 거창하지 않아도 좋다. 숙제를 할 때, 학원에 갈 때 등 우리는 우리의 일상에 노력을 하고 있는가? 나는 “아니오.”라고 대답한다. 당신은 당신의 일상에 만족하는가? 나는 “아니오.” 라고 대답한다. 나는 나의 일상에 만족하지도, 노력하지도 않았다. 사실 이 두 가지 중에 한 가지라도 예를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은 그 다른 한 가지에도 “예!”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나는 이 두 가지 중 어느 것에도 예를 자신 있게 외칠 수 없다. 이 세상에서 이 두 가지를 자신 있게 외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자신이 살고 싶은 삶을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어쩌면 우리는 이러한 삶에 만족하며 살아야 할지 모른다. 그러나 그 삶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 달려 나간다면 우리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자, 선택해 보아라. 이 삶에 만족하며 살 것인지, 아니면 세상을 바꿀 1%에 도전할 것인지.
정연우<장덕초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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