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18.12.17 (월) 22:14

광주드림 뉴스 타이틀
 최신뉴스
 시민&자치
 경제
 교육
 복지/인권
 문화
 환경
 스포츠
 의료
 지구촌
뉴스시민&자치
광주시 “장애등급제 폐지, 장애인콜 이용기준 개선”
10월부터 이용자격 심사·
임차택시 확대 등 “선제 조치”
강경남 kkn@gjdream.com
기사 게재일 : 2018-08-10 06:00:00
▲ 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교통약자전용차량.

광주시와 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내년 7월1일부터 장애인등급제가 폐지되는 것을 대비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이용 기준을 개선한다.

9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제22조(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자)의 이용 기준을 사전 변경하고 운전직원에 대한 운송 서비스 교육 강화, 이용자 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장애인등급제 폐지를 대비한 ‘선제 조치’의 의미다.

우선 10월1일부터는 교통약자 전용차량을 이용하기 위한 신규 신청자에 대해 장애인등급이 아닌 장애인활동지원등급, 의료급여법에 따른 보장구 지원 여부, 노인장기요양서비스 등급, 상급종합병원(광주기독병원 포함)급에서 발행한 진단서 등으로 이용자격을 심사할 계획이다.

현재 광주시에서 운영중인 전용차량은 올해 말까지 4대를 추가해 총 114대를 확보할 계획이다.

전용임차택시도 현재 38대에서 2020년까지 60대로 확대한다.

광주시는 “전용차량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휠체어 이용자와 비휠체어 이용자 간 대기시간 균형을 위해 균형배차제도를 8월1일부터 시행하는 등 교통약자의 이동증진과 편의를 위해 다각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kkn@gjdream.com

< Copyrights ⓒ 광주드림 & gjdream.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싸이공감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Naver) 요즘(Daum) 네이버 구글

 ☞ 장애 등급제 폐지…장애인콜 수요 늘면 광주시는?


  이름 비밀번호 (/ 1000자)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허위사실 유포, 도배행위, 광고성 글 등 올바른 게시물 문화를 저해하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개정된 저작권법 시행으로 타언론사의 기사를 전재할 경우 법적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댓글 0   트래백 0
 





네이버 뉴스스탠드
[딱꼬집기]‘빈곤’을 ‘교육’으로 풀고자하는 기성세대들
 ‘승자가 되기 위한 교육이 아닌 승자독식에 저항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해요...
 [청춘유감] ‘코르셋’ 벗어던지기 vs 또 다...
 [편집국에서] 95살의 ‘묻지마라 갑자생들...
 [아침엽서] 외로우니까 사람일까?...
모바일
하단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