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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가람혁신도시 빈 점포, 청년상인들이 밝힌다
나주시 창업몰 ‘청춘 in 상리단길’ 개장
채정희 goodi@gjdream.com
기사 게재일 : 2019-02-13 06:00:00
▲ 청년창업몰 청춘in상리단길 입구.<나주시 제공>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 거리가 청년 창업가들로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11일 나주시(시장 강인규)에 따르면, 지난 8일 빛가람동 빈 상가를 활용한 청년 창업몰 ‘청춘 in 상리단길’ 개장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18개 점포 청년 창업주들의 희망차게 새 출발했다.

‘빛가람동 상야4길 16-10’과 ‘상야4길 10’ 소재 청년 창업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예산 3억5800만 원(국비1억5400만, 시비2억400만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 혁신도시 상가 공실 문제 해소 등을 위해 지난 해 9월부터 참여자 공모를 시작으로 장기간 비어있던 상가를 임대·활용하는 청년 창업몰 조성을 추진해왔다.

청년창업몰 청춘in상리단길 리본 커팅식.나주시 제공

입점을 마친 18명의 청년들은 창업 성공가능성, 의지 등을 평가하는 1차 면접과 창업컨설팅 수료, SWOT분석, 경쟁상권 분석 등 창업아이템을 발표하는 2차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시는 이들의 창업 초기 기반 마련을 위해 상가 임차료와 창업 컨설팅 교육을 비롯해 청년들의 젊은 감각을 반영한 리모델링 비용 등을 지원했으며, 소규모 축제, 상품개발 등 창업 정착 비용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청춘 in 상리단길’이라는 명칭은 빛가람동 ‘상야길’과 국내를 대표하는 청년 창업 거리인 서울 ‘경리단길’의 앞 글자와 뒷 글자를 취해 만든 합성어로써, 나주 청년 창업몰이 발전하기를 바라는 청년들의 마음을 담았다.

상리단길에는 카페, 디저트, 수제맥주·햄버거, 삼겹살, 등갈비 등 풍부한 먹거리를 비롯해, 여성의류 및 잡화, 미용실, 네일샵과 같은 여성 고객층을 겨냥한 점포가 들어섰다.

또한 사진관, 홈 파티 렌탈, 마술도구, 다육식물, 원목공예, 가드닝 소품, 음악학원 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업종이 눈길을 끈다.

청년창업몰 청춘in상리단길서 청년들이 다짐을 선포하고 있다. 나주시 제공

한편, 이날 개장식에는 위광환 나주부시장, 김선용 시의회 의장, 18명의 청년 창업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청년상인 다짐선포, 테이프커팅, 창업몰 순회 등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창업몰 활성화와 젊은 소비계층의 지속적인 유입을 위해 올해 5억 원을 투입해 점포 6개소를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채정희 기자 goodi@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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