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17.10.22 (일) 18:33

광주드림 뉴스 타이틀
 최신뉴스
 시민&자치
 경제
 교육
 복지/인권
 문화
 환경
 스포츠
 의료
 지구촌
뉴스시민&자치
조기 대선 후보 검증 토론회 잇따라
14일 더민주 주최 방송 토론회…후보 4명 참석
15일 광주서 만민공동회…문재인 후보만 불참?
강경남 kkn@gjdream.com
기사 게재일 : 2017-03-13 06:00:00
▲ 14일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 토론회 웹 포스터.<더불어민주당 제공>

 야권의 핵심 축인 민주당과 국민의당이 대선으로 가는 핵심 발판으로 모두 호남을 택하면서 각 당 후보자들의 ‘호남 공세’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호남의 입장에선 정권교체로 가는 길의 방향타를 결정할 기회를 잡은 셈이다. 또 그렇기 때문에 꼼꼼한 고민과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실패한 10년을 청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기 위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다당 체제, 후보 난립과 긴박한 대선 일정 등이 겹치면서 유권자들이 후보자들을 제대로 검증할 장이 부족한 게 사실이다.

 15일 저녁 7시부터 염주체육관에서 열리는 광주시민 만민공동회는 그래서 마련됐다.

 본보와 오마이TV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 행사는 광주시민들이 대선 예비후보들을 초청해 차기 정권이 풀어야 할 과제들을 직접 묻고, 답을 듣기 위한 자리다.

 그래서 ‘광주가 부른다’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그 첫 순서로 15일에는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대선 경선주자들을 불러 정견발표, 상호토론, 시민참가자와의 상호 토론 등을 진행한다.

 각 후보를 지지하는 인사들의 찬조연설, 풍물판굿, 가수 김원중의 공연 등도 마련된다.

 민주당 경선후보로 나선 문재인 전 대표, 안희정 충남도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최성 고양시장 등 4명 가운데, 안희정·이재명·최성 후보 3명은 참석이 확정됐다.

 대세를 유지하고 있는 문 전 대표는 ‘참석 불가’ 입장이다. 주최 측은 문 전 대표 측이 참석할 수 있도록 끝까지 요청할 계획이다.

 문 전 대표가 빠지더라도 남은 3인에 대한 시민들의 ‘검증’은 그대로 진행된다.

 상호토론과 시민들의 현장 질의 내용을 정하기 위한 준비 작업이 막바지다.

 결선투표 가능성을 노리고 ‘2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안 지사와 이 시장의 정책 대결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토론회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최 시장의 활약도 주목된다.

 한편, 민주당은 14일 오후 2시부터 당 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후보경선 방송 토론회를 진행한다. 이 토론회는 공동 주관하는 KBS, MBC, SBS, OBS, YTN 등 5개 방송사에서 동시 생중계할 예정이다.

강경남 기자 kkn@gjdream.com



< Copyrights ⓒ 광주드림 & gjdream.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싸이공감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Naver) 요즘(Daum) 네이버 구글


  이름 비밀번호 (/ 1000자)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허위사실 유포, 도배행위, 광고성 글 등 올바른 게시물 문화를 저해하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개정된 저작권법 시행으로 타언론사의 기사를 전재할 경우 법적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댓글 3   트래백 0
 
석희 [x] (2017-03-16 18:59:43)
같이 합의해서 당에서 주회측과 날짜까지 다 정해 놓은 걸 니들이 맘대로 또 바꾸려는 이유는 뭐냐. 원칙이란 게 불리하면 바꾸는 거냐.
작작해라. 듣보잡 신문사가 뗑깡피는 후보들과 영합해서 한 방 하고 싶은 모양인데 호남지방에서 토론이 없는 것도 아니고 호남에서만 인정받는다고 대통령되는 것도 아니다. 작작해라. 더민당이 진정한 전국정당으로 자리잡은 게 다 원칙대로 묵묵히 가고 있어서지 영남이니 호남이니 타령하며 특정 지역 더 강세줘서가 아니다.
원칙과 합의를 어기고 주장하는 자들의 면면을 살펴라. 유불리에 따라 말 바꾸는 자가 바로 자격없는 자니.
문죠인 [x] (2017-03-16 18:57:16)
문죠인
피망 [x] (2017-03-13 17:05:11)
헉;;; 토론기피
얼릉 토론에 나서세요.





주말제안숲나들이생각하는교육
Gwangju News전라도맑은강 푸른산
인연나눔
[딱꼬집기]‘우리’만들기와 혐오
 영화 ‘청년경찰’에서 중국동포들을 범죄자로 대상화하고, 일부 극우 기독교계...
 [청춘유감] 청년기본법, 사회적 안전망의 시작...
 [편집국에서] 호남홀대론을 홀대한다...
 [아침엽서] 외로우니까 사람일까?...
모바일
우리동네소식
희여재 작가들 일곡도서관서 시화작..심홍섭
열아홉살 청춘들이 떠난 색다른 서..정민기
아동 학대, 스마트폰 어플로 신고..강성원
목욕탕과 공공도서관, 마감시간을 ..조재호
광산구 우산동 '한솥밥' 잔치 이..김강식
실시간 뉴스
 [날씨]22일 광주 맑음…강풍 주의...
 광주여성재단, 김미경 작가 ‘꿈 그리고 설레임’전 ...
 광주복지연대 창립 기념 ‘광주복지대토론회’ ...
 10월 필름정거장, ‘THE 시월, The Last’을 주...
 광주 남구청사 이전? 구의회 “논의조차 안했다” 발끈...
하단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