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18.10.19 (금) 13:48

광주드림 뉴스 타이틀
 최신뉴스
 시민&자치
 경제
 교육
 복지/인권
 문화
 환경
 스포츠
 의료
 지구촌
뉴스시민&자치
북측 관계자 만난 광주시, 남북교류협력 탄력 받나
북예술단 ‘가을이 왔다’ 답방공연 광주 초청
수영대회 참가‧이용섭 시장 방북도 논의
강경남 kkn@gjdream.com
기사 게재일 : 2018-10-07 15:05:53
▲ 지난 4~6일 북한 평양을 방문한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등이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 김영대 민족화해협의회 회장 및 림룡철 민족화해협의회 부회장 등을 만나 남북교류협력사업을 협의했다.<광주시 제공>

광주시가 북측 관계자와 만나 북한예술단 ‘가을이 왔다’ 광주 공연 등을 협의했다.

7일 광주시에 다르면,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과 정영재 광주평화재단 대표는 10·4선언 11주년 기념행사 일환으로 개최된 민족통일대회 참가 차 10월4~6일 평양을 다녀왔다.

이번 방문은 2007년 10·4 노무현 전 대통령 북한방문 시 남북 간에 합의한 교류협력사업이 단절된 지 11년 만에 재개된 교류사업의 일환이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이해찬 노무현 재단 대표 등을 단장으로 남북교류와 관련된 각계각층 및 시민단체 등 15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금년 9월 남북 정상의 평양공동선언이 있은 지 2주 만에 이루어진 첫 번째 남북한 간의 선언이행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오른쪽)이 리선권 조국평화통일 위원장(왼쪽)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광주시 제공>

이병훈 부시장 일행은 리선권 조국평화통일 위원장, 김영대 민족화해협의회 회장 및 림룡철 민족화해협의회 부회장 등 관계자를 만나 북한예술단체 ‘가을이 왔다’ 공연의 광주개최를 적극 제안, 긍정적 답변을 얻어냈다.

또 내년에 광주에서 개최될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북측 선수단, 응원단, 공연단 및 기예단의 참가를 요청했다.

시는 “이에 따라 2009년 이후 중단된 광주의 남북교류협력사업이 재개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부시장 일행은 이용섭 광주시장의 방북 의사를 전달했고 북측에서 조만간 초청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를 계기로 광주의 남북교류협력사업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경남 기자 kkn@gjdream.com

< Copyrights ⓒ 광주드림 & gjdream.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싸이공감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Naver) 요즘(Daum) 네이버 구글


  이름 비밀번호 (/ 1000자)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허위사실 유포, 도배행위, 광고성 글 등 올바른 게시물 문화를 저해하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개정된 저작권법 시행으로 타언론사의 기사를 전재할 경우 법적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댓글 0   트래백 0
 





네이버 뉴스스탠드
[딱꼬집기]우리가 원하는 도시, 푸른 광주의 꿈
 풀벌레 울음소리가 그치기 전, 서릿발이 돋았다. 무주와 설악이 영하로 내려...
 [청춘유감] 제1회 광주퀴어문화축제 개최를 축...
 [편집국에서] “폭염은 감내해야 할 팔자”...
 [아침엽서] 외로우니까 사람일까?...
모바일
하단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