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롯데백화점 광주점.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지하1층 올가매장에서 정월대보름(19일)을 앞두고 관련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정월대보름이면 땅콩, 호두, 밤, 잣 등으로 ‘부럼’을 깨서 먹는 풍습이 있다. 이는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일 년간 부스럼과 종기가 나지 않게 해달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재료를 함께 넣어 오곡밥으로도 먹는다. 가격은 오곡밥 800g 13,900원, 볶은피땅콩250g 9,900원, 호두130g 9,900원, 정월대보름세트 15,900원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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