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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한방병원 총 260병상 확장 ‘전국 최대 규모’
124병상 증설 성인·소아재활센터 확장 개원
본관에도 면역암치료 및 수화치료 시설 예정
김현 hyun@gjdream.com
기사 게재일 : 2019-09-25 14:03:36
▲ 재활센터 외부 전경. 청연한방병원 제공

본관 인근에 재활센터를 확장한 청연한방병원(병원장 김지용)이 260병상 규모로 전국 단일 한방병원 기준 최다 병상을 보유하게 됐다.

25일 청연한방병원에 따르면, 광주 서구 상무중앙로에 위치한 본관 인근에 청연재활센터를 분리·확장해 지난 달 개원했다.

이로써 청연한방병원은 본관(136병상)을 포함해 260병상 규모로 커져 한차원 높은 도약을 꿈꾸게 됐다.

물리치료실.청연한방병원 제공

의·한 협진 진료를 시행하고 있는 청연한방병원은 환자 진료와 서비스 극대화를 위해 인근 건물에 재활센터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약 7000㎡, 5개층 규모다.

“재활센터는 환자와 가족들 눈높이에 맞춘 입원 진료시스템과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고려했다”는 것이 병원측 설명이다.

입원병동은 3층(36병상), 6층~7층(88병상)으로 구성됐으며 4층에는 성인재활치료실, 5층은 외래진료실 및 소아재활치료실이 운영된다.

특히 4층 재활치료실은 환자중심의 시설과 설계를 적용해 환자들의 치료 서비스 극대화를 노력했다.

4층 공간은 총 면적 약 972m²(약 294평)를 병실 등 공간없이 작업치료실, 인지재활실, 물리치료실, 언어치료실, 침치료실 등 오직 치료실만으로 구성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오랜 기간 입원하는 환자들을 위해 베개, 이불, 매트리스 커버 등도 맞춤 제작돼 안락함을 극대화 했으며 영상 상영 시스템인 MOD도 개인별로 구축됐다.

이로써 청연한방병원은 본관 136병상을 포함해 재활센터 124병상을 증설, 총 260병상을 운영하게 돼 전국 한방병원 가운데 가장 많은 병상을 보유하게 됐다

소아침대방.청연한방병원 제공

이와 함께 청연한방병원은 향후 3개월에 걸쳐 본관도 리모델링을 진행해 면역암치료센터를 오픈하고 피부·비만센터를 확장해 아토피 치료를 위한 수화(水火)치료인 목욕요법과 온열요법을 위한 치료시설 등도 개설할 계획이다.

청연한방병원 재활센터는 장애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하는 소아재활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총 10병상으로 조만간 2병상을 확장해 총 12병상을 운영할 방침이다.

청연 소아재활센터는 지난 2015년 8월 전국 270여 개 한방병원 중 유일하게 문을 열었다.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한 재활치료는 현재 대학병원 등 종합병원 급에서만 이뤄지고 있다.

청연 소아재활센터에서는 뇌성마비아동, 발달지연아동, 자폐성장애아동, 지적장애아동 등을 대상으로 물리치료, 언어치료, 작업치료, 인지재활치료, 감각통합훈련치료 등을 제공하고 있다. 모든 치료는 치료사와 환아 간 1:1로 진행되며, 치료실 역시 독립된 공간으로 구성돼 보다 집중적인 치료가 이뤄지고 있다.

자가운동실. 청연한방병원 제공

청연한방병원 김지용 병원장은 “청연한방병원 재활센터는 최적의 치료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철저히 환자 중심으로 편의시설과 설계를 적용했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필요로 하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보다 쾌적한 의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규모가 커지면서 대규모 임직원 채용도 진행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청연한방병원은 환자들의 만족도 향상과 치료의 질을 높이는 데 노력하는 것은 물론 시대와 시민들의 요구에 맞는 의료 서비스를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김현 기자 hyun@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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