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4일 ‘코오롱&아웃도어’ 대전

▲ 사진 제공=광주신세계.
㈜광주신세계에서는 활동성이 늘어나는 계절에 맞춰 아웃도어 의류 대형 행사를 진행한다.

본관 1층 이벤트홀에서는 3월 8일(금)부터 3월 14일(목)까지 ‘코오롱&아웃도어’ 대전이 펼쳐진다. 일년에 두 번만 진행되는 아웃도어 장르의 대형 행사인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찾아오는 봄 날씨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코오롱스포츠에서는 남성 야상재킷(17만4천원, 50매 한정), 여성웨더코트(21만원, 50매 한정) 등의 상품을, 블랙야크에서는 남성 방풍/방수 재킷 (10만원, 100매 한정), 패딩 베스트(5만9천원, 100매 한정)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디스커버리에서는 맨투맨(6만9천원, 300매 한정)을, 밀레에서는 남성 방수재킷(7만9천원, 700매 한정) 등의 상품을 준비하였다.

아이더에서는 여성 기능성 롱베스트(6만9천원, 100매 한정), 여성 티셔츠(3만9천원, 200매 한정)과 여성 바지(3만9천원, 400매 한정)을 만나볼 수 있다.

노스페이스에서는 남성/여성 바람막이 재킷(5만9천원, 각 100매 한정)을, 컬럼비아에서는 방수재킷(9만9천원, 300매한정)을, 아크테릭스에서는 반팔 티셔츠(3만9천원, 500매 한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1층 이벤트홀 행사장에서 다양한 상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고, 6층 아웃도어 본매장에서도 19 S/S 신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채정희 기자 goodi@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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