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광주신세계.
어린이날(5월 5일)과 실종의 날(5월 25일)을 앞두고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가 광주지방경찰청과 함께 ‘실종예방 사전 지문등록 캠페인’을 펼쳤다.

사전 지문등록제는 지문을 미리 등록해 실종 발생 시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위한 제도이다.

5월 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백화점 1층에 접수 데스크를 설치해 1차 등록 신청을 받고 오는 22일에도 동일하게 2차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신세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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