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친환경 혁신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을 주제로 108㎡ 규모의 부스에 ‘친환경 활동’, ‘친환경 제품’ 등의 테마존을 구성했다.
‘친환경 활동’ 존에서는 삼성전자가 국내외 사업장에서 실시하는 온실가스 저감 노력과 친환경 정책 등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생산공정 효율화, 고효율 설비 도입 등을 통해 1,086만톤의 온실가스를 줄였다. 이는 소나무 7,777만 그루를 심은 효과와 같다.
채정희 기자 goodi@gjdre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