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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고전을 만나다]내가 21세기 홍길동이 된다면
노현정
기사 게재일 : 2018-07-09 06:05:01
 내가 만약 21세기의 홍길동이 된다면 환경오염문제를 해결하고 싶다. 그럼 그 많던 바다의 기름들이 사라지고 나무는 더 많아지고 바다와 땅에 있던 쓰레기들은 사라질 것이다. 또 멸종위기나 멸종된 동물들은 다시 살아나고 될 수 있으면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황사도 처리될 것이며 우주의 쓰레기도 처리할 수 있다. 내가 이런 문제를 선택한건 자연을 되살리고 싶기 때문이다. 자연이 없으면 우리도 살 수 없다. 그런데 우리는 자연을 파괴하고 있다. 아프리카는 우리 때문에 더 고생이다. 게다가 물은 바닷물밖에 없는데 우리가 기름을 퍼부어버렸다. 이 모든 사실을 땅은 알지만 우리는 모르고 있다. 자연의 소중함을. 난 이래서 환경오염을 막고 해결하고 싶은 것이다. 환경오염문제를 해결하면 사람들에게 마법을 걸어서 자연의 소중함을 알릴 것이다. 이 일이 실제로 일어나면 과거와는 다르다는 것을 사람들은 알겠지? 그리고 지구는 훨씬 아름다울 것이다. 이게 내가 꿈꾸는 세상이다. 하지만 나에게는 꿈꾸는 세상이 하나 더 있다. 바로 폭력 없는 세상이다. 왕따를 당하거나 불량배들에게 돈을 빼앗기거나 맞는 일이 생긴다. 우리 반에도 왕따가 있고 울리는 애도 있다. 나는 주택단지에 사는데 몇 달 전만해도 놀림을 받았었다. 놀림을 받고나면 항상 나는 짜증이 나고 힘들었다. 하지만 참았다. 그런데 참던 어느 날 어떤 5학년 오빠가 일부러 나를 퍽 때리고 도망갔다. 그러자 다른 애들도 따라하고 놀러온 애들도 나를 놀렸다. 그 느낌을 받은 사람이 없었으면 해서, 불량배와 왕따가 사라졌으면 하는 것이다. 이게 내가 바라는 세상이다.
노현정<수완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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