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02.21 (금) 06:00

광주드림 기획 타이틀
 주말제안
 전라도
 생각하는교육
 숲나들이
 GwangJu News
 맑은강 푸른산
 인연
 나눔
기획GwangJu News
“Builders and Brainchilds” Supports Ugandan Primary School
우간다 초등학교 지원하는 “빌더와 브레인 차일드”
메리아부라
기사 게재일 : 2020-02-05 06:05:01
▲ “Builders and Brainchilds” members.
 Akadot is a land of bounty in Uganda interspersed with self-propagating tropical fruit. Though poverty is prevalent, people are joyful despite living off subsistence farming. Akadot Primary School has a staggering 1,048 students distributed amongst only nine teachers. One particular teacher is said to instruct over 200 students. What is more, Akadot Primary School also supports twelve other schools as the only examination center in the area. Therefore, the stakes could not be higher for ensuring the success of the current Akadot Primary School project, supported by the educational assistance provider Builders and Brainchilds.

 As the project coordinator, I spent the last week of the school term training the teachers at Akadot Primary School on how to use the math and literacy educational boxes provided by R.I.C. Publications. The teachers found the material extremely helpful, as it supports the recent USAID-funded RTI (Response to Intervention) training they recently received. Our Builders and Brainchilds volunteers engaged in the following activities with the students: chess, learning the alphabet, sight word classes, graded readers, picture book reading, coloring and drawing, “Suspend” (a problem-solving and special ability builder activity), and soccer. The group successfully introduced baseball and volleyball to the school as well.

 While Builders and Brainchilds did well to partner with the GIC (Gwangju International Center) to supply stationery and literacy materials, we could not avoid a common pitfall of development. As they say, “Solving one problem inadvertently creates another.” USAID donated three metal boxes for storing the student and staff books, but the small four-square-foot room available, which serves as the staff room, does not have enough room to store all the books. In the absence of a storage container, the staff informed the team of the region’s infamous termite problem - they ravage through any unattended and unsecured wood (school benches) and paper (student books). In light of the anticipated shipment of more literacy material from GIC, the staff offered an abandoned structure to store the material in.

 The headmaster said of this additional storage space, “It of course needs some reinforcement and plastering, but the books can be kept there,” as we sat under a large mango tree to discuss matters at the start of the week. While Builders and Brainchilds initially explored the possibility of raising funds to refurbish the abandoned structure, due to internal challenges within Akadot Primary School, a request will be made to Irish Aid to help refurbish the building. Irish Aid has a stronger footing in Uganda and has successfully built entire schools in the region with local contractors. Once the building is renovated, a literacy center is to be established there with the goal of children reading a new book each week. Two teachers will manage this program, reporting to Builders and Brainchilds periodically.

 Here is some additional feedback from our volunteers.

 “I had a discussion with the teachers on issues pertaining to the long-term goals of the project and how best we could be of help in our absence. Looking back on the activities, we did engage with the students. I strongly believe it was positively impactful. The children learned new games and have been forthcoming in learning and reading the flash cards and storybooks, among other things. The materials do fit the situation at hand, and I am confident that this project will become a success.” - Mugisha Enock

 “In continuation, we have been able to identify some challenges. In class, I have realized that the pupils have a big challenge with reading texts, for example, short stories and simple words like names of animals, fruits, and other things that surround us. I think this problem is caused by a lack of reading materials. From my experience, I can tell that these pupils really have great potential, and if they had these writing and reading materials from the start, they would have now been at a level high enough to compete with pupils in Kampala, where everything is available to them (Kampala, being the capital, has better-provisioned schools). Furthermore, the ratio of pupils to teachers is too wide; this makes learning hard for the pupils and teaching also very hard for the teachers.” - Monica Mahitta

 “They need to improve their grammar. Most of the children don’t know English because they are taught in their native language.” - Mutumba Ronald

 The local partner organization for the Akadot Village Project of which the Akadot Primary School project is a part of - is Teso Professionals Enterprise Development Organisation (Teso PEDO). It facilitates and supports the coordination, implementation, and supervision of the Akadot programs, in addition to the establishment of economic projects for poultry and tree planting already earmarked in the region. All surviving alumni and supporters will be asked to pull together to make the Akadot Village Project a sustainable one.

 Going forward, to make such intervention educational projects possible, we hope to strengthen our partnership with GIC in providing literacy resources. In the coming month Builders and Brainchilds is going to set up more platforms where Koreans and expats alike can donate directly to our community outreach projects. We are exploring the possibility of monthly subscription donations, as well as once off donations.
Written by Mary Abura
 
 The Author
 After graduating with a Masters in Development Cooperation from the Ewha Womans University in Seoul, I hit the ground running; Builders and Brainchilds, an educational social enterprise was founded. Our mission at Builders and Brainchilds is simple: we build people and develop communities through education. We are a dedicated group of education consultants working to improve selected Global South communities through education initiatives. After spending a year building a technocratic network, Builders and Brainchilds’ next phase is to expand our visibility and community.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in Gwangju News October 2019 issue.
 Gwangju News is the first public English monthly magazine in Korea, first published in 2001 by Gwangju International Center. Each monthly issue covers local and regional issues, with a focus on the stories and activities of the international residents and communities. Read our magazine online at: www.gwangjunewsgic.com

-<원문 해석>-

 Akadot는 우간다의 풍요로운 땅으로 자체 번식하는 열대 과일이 널리 퍼져있습니다. 비록 빈곤이 만연하지만, 사람들은 최저 생계형 농사를 지으면서도 기쁘게 살고 있습니다. Akadot 초등학교에서는 놀랍게도 1048명의 학생들이 겨우 아홉 명의 교사에게 배정되어 있습니다. 한 명의 특정 교사는 200명 이상의 학생을 교육한다고 합니다. 더구나 Akadot 초등학교는 이 지역의 유일한 검진소로 12개의 다른 학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교육 지원 제공자 인 빌더 및 브레인 차일드에 의해 지원되는 현 Akadot 초등학교 프로젝트의 성공을 보장하는 것의 위험성은 더 높을 수 없었습니다.

 프로젝트 코디네이터로서, 저는 학기 마지막 주를 R.I.C. 출판사가 제공하는 수학 및 문해력 교육 상자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Akadot 초등학교 교사들을 교육시키는 데 보냈습니다. 교사들은 이 자료들이 교사들이 최근에 받은 최신 USAID 지원 RTI (Response to Intervention) 교육을 지원하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빌더와 브레인 차일드의 자원 봉사자들은 학생들과 다음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 체스, 알파벳 학습, 시력 단어 수업, 등급 독자, 그림책 읽기, 색칠 및 그림, ‘일시 중단’(문제 해결 및 특수 능력 작성기 활동) 및 축구. 이 그룹은 학교에 야구와 배구도 성공적으로 소개했습니다.

 빌더와 브레인 차일드가 GIC (광주 국제 교류 센터)와 파트너 맺고 문구류와 문해 재료를 잘 공급하는 동안, 우리는 개발의 일반적인 함정의 오류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이 말하기로는, “한 문제를 해결하면 실수로 다른 문제가 발생합니다.” USAID는 학생와 직원 도서를 보관할 금속 상자 3개를 기증했습니다. 그러나 직원실로 사용 가능한 4 평방 피트의 작은 방에는 모든 책을 보관할 공간이 충분하지 못했습니다. 보관 공간의 부재로, 직원들은 그 팀에게 이 지역의 악명 높은 흰개미 문제를 알렸습니다. 흰개미들이 방치되고 안전하지 않은 목재(학교 벤치)와 종이 (학생용 책)를 훼손한 것입니다. GIC에서 더 많은 문맹 퇴치 자료가 선적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직원들은 자료를 보관할 폐기된 건축물을 제공했습니다.

 교장은 이 추가 저장 공간에 대해서 “물론 강화와 석고가 필요하지만 책은 그곳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라고 주초에 큰 망고 나무 아래 앉아 문제를 논의하면서 말했습니다. 빌더와 브레인 차일드는 처음에 버려진 구조물을 개축 할 수 있는 자금을 모을 가능성을 모색했지만, Akadot 초등학교의 내부 문제로 인해 Irish Aid 에 건물 개조를 요청했습니다. Irish Aid 는 우간다에서 더 많은 기반을 가지고 있으며 지역 계약자와 함께 이 지역에 학교 전체를 성공적으로 건설했었습니다. 건물이 개조되면, 매주 새로운 책을 읽는 수 있는 아이들을 목표로 문해력 센터를 설립 할 것입니다. 두 명의 교사가 이 프로그램을 관리하여 빌더와 브레인 차일드에게 정기적으로 보고할 것입니다.
Akadot 초등학교 수업 모습.

 다음은 자원 봉사자들의 추가 의견입니다.

 “저는 프로젝트의 장기 목표와 관련된 문제와 우리가 없을 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에 대해 교사들과 토론했습니다. 그 활동을 되돌아보면, 우리들은 학생들과 관계를 맺어왔습니다. 나는 그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믿습니다. 아이들은 새로운 게임을 배웠고 다른 것들과 함께 플래시 카드와 이야기 책을 배우고 읽는 것에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 자료들은 현재 상황에 적합하며, 저는 이 프로젝트가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무기샤 에녹(Mugisha Enock)

 “이 활동을 계속하면서, 우리는 몇 가지 어려움을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저는 수업 시간에 학생들이 우리 주변에 있는 동물, 과일 같은 짧은 이야기와 간단한 단어 글자를 읽는 데 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문제는 읽을 만한 것들이 없기 때문에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내 경험에 의하면, 이 학생들은 정말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으며, 처음부터 읽고 쓸 수 있는 자료가 있었다면 모든 것이 제공되는 캄팔라(Kampala)의 학생들과 경쟁하기에 충분한 수준에 도달했을 것입니다. (수도 인 캄팔라는 더 나은 학교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곳은 교사 대 학생의 비율이 너무 높습니다. 이 때문에 학생들은 배우는데 어려움을 갖고, 교사들은 가르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 모니카 마히타(Monica Mahitta)

 “그들은 문법실력을 향상시켜야 합니다. 대부분의 어린이는 모국어로 배우기 때문에 영어를 모릅니다.” - 무툼바 로날드(Mutumba Ronald)

 Akadot 초등학교 프로젝트의 일부인 Akadot Village 프로젝트의 지역 파트너 기관은 Teso PEDO(Teso Professionals Enterprise Development Organization)입니다. 이곳은 Akadot 프로그램의 조정, 구현 및 감독하는 것에 더불어서 이 지역에서 기존에 배정된 닭, 오리 기르기와 나무 심기 경제 프로젝트를 수립하는 것을 촉진하고 지원합니다. 남은 동창들과 지원자들은 모두 Akadot 마을 프로젝트가 지속 가능하도록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앞으로, 그러한 개입 교육 프로젝트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우리는 지식자원 제공에 있어 GIC와 우리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를 희망합니다.

 다음 달에 빌더와 브레인 차일드는 한국인과 국외 거주자가 모두 지역 사회 봉사 프로젝트에 직접 기부 할 수 있는 더 많은 플랫폼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우리는 월별 기부금뿐만 아니라 한 번 보내는 기부들을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글=메리아부라 (Mary Abura)

번역=유연우 (광주국제교류센터 자원활동가)
 
 저자
 서울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개발 협력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사회적 교육기업인 빌더와 브레인 차일드를 설립하는데 뛰어다녔습니다. 빌더와 브레인 차일드의 사명은 간단하며, 교육을 통해 사람을 키우고 커뮤니티를 개발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교육 이니셔티브를 통해 선택된 글로벌 사우스의(Global South 개발 중인 사회) 지역 사회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전담 교육 컨설턴트 그룹입니다. 1년 동안 기술 네트워크를 구축 한 후 빌더와 브레인 차일드의 다음 단계는 가시성과 커뮤니티를 확장하는 것입니다.
 
 *이 기사는 2019년 10월 광주 뉴스에 게재되었습니다.
 광주뉴스는 광주국제센터가 2001년 처음 발간한 국내 최초의 공용 영어 월간지다. 매월 발행되는 각 호는 지역 및 지역 이슈를 다루며, 국제 거주자와 지역사회의 이야기와 활동에 초점을 맞춘다. 광주뉴스를 온라인으로 읽어보세요. www.gwangjunewsgic.com

< Copyrights ⓒ 광주드림 & gjdream.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싸이공감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Naver) 요즘(Daum) 네이버 구글
인쇄 | 이메일 | 댓글달기 | 목록보기


네이버 뉴스스탠드
고갯길 넘어야 새로운 세상이
 큰 고개로 접어든다. 한강과 낙동강 유역을 잇는 ‘영남대로’상 가장 높고 ...
 [딱! 꼬집기] [딱꼬집기]학교자치 시대와 광...
 [청춘유감] 광주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를 떠나며...
 [아침엽서] 외로우니까 사람일까?...
모바일
하단로고